2010년 02월 08일
배...배찢어져!!! 크하하핫. 음주가무연구소

노다메 칸다빌레나 그린그린이나 주식회사 천재패밀리나 웃음 만빵의 재미있는 만화책을 내주고 계신 멋진분...
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 어느날 이런 책이 내려왔다.
그린그린 후기에서도 살짝 살짝 이분의 엽기..행각을 볼수는 있었지만 아..아니. 그냥 술주정뱅이였잖아!!
커피마시면서 이 책 있다가 배찢어지는줄 알았다.
술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공감100배 되는 내용들은 둘째치고 이 사람 친구들도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
아니 이중에서는 니노미야선생이 최고로 정상인.
특이 같이 다니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치마를 입고 있으니 여자분이겠지만 연구원 모리헤님.
아니 혈뇨 나오면 그냥 끊으라구요. 술뿐이잖아요!!! 아니 물도 아니고!!!!
라며 옆에서 옷자락 잡고 말리고 싶은 기분.
나도 술마시고 저러고 다닌적 있었는데.
그래 그때는 소주 두병마시고 길다니면서 예쁜 언니들에게 언니 술한잔;;; 따위를 외치며 민폐를 끼치고 다녔었는데 하는 먼산 바라보는 눈이 되어버렸다.
아. 아이고 아직 그럴나이는 아니 되었구먼...;;;;;
여튼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에게는 술이 얼.마.나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만들수 있는지 알려주는 개몽적인 책이 되기도하고
술을 끊은 사람들에게는 아 그런때도 있었지 하는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하는.....
(....아니 진짜 믿으면 ...곰람한데...아하하하하하)
뒷편의 단편은 미묘한 느낌이 없었던것은 아니였지만. 원래 이분 책이 재미있으면 재미있을수록 맹한 부분도 있....
진짜 왕 추천하는 술꾼을 위한 술꾼에 의한 술꾼의 책이 아닐까나~>ㅁ<
# by | 2010/02/08 21:23 | 잡동사니 | 트랙백








